CHAPTER 22 몽고DB 모니터링(마지막)

[cheese10yun]

CHAPTER 22 몽고DB 모니터링

[shbada]

간단정리

디스크 상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보다 메모리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이 더 빠르다.
몽고DB는 다른 리소스를 사용하기 전에 메모리를 다 써버린다.
-> MongoDB가 다른 리소스(디스크, CPU 등)를 사용하기 전에 가능한한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려고 한다는 뜻이다.

상주 메모리 : 몽고DB가 램에서 명시적으로 소유하는 메모리

• 어떤 도큐먼트에 대해 쿼리하고, 그것이 메모리상에 페이징되면, 해당 페이지는 몽고DB의 상주메모리에 추가된다.
• 몽고DB는 해당 페이지의 주소를 제공받는데, 램에 있는 페이지의 실제 주소가 아닌 가상 주소다. 0이를 커널에 전달하고, 커널은 페이지가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찾는다.
• 데이터가 '메모리 내에' 있다 = 데이터가 램에 있다.

대응 메모리 : 몽고DB가 접근한 모든 데이터(주소가 있는 모든 데이터 페이지)를 포함한다.

• 물리적 램에 데이터가 얼마만큼 있는지 실제로 추적하는 유일한 통계

가상 메모리 : 시스템의 물리적 메모리보다 더 큰 데이터 세트를 다루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이다.

• 몽고DB에서 가상메모리는 디스크의 일부 또는 모든 내용을 메모리에 로드하여 사용자가 쿼리 및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더 빠른 응답 시간과 성능을 제공한다.

궁금한점

[상주 메모리에서의 내용]

1. 작업 셋 크기가 메모리 정도이거나 더 큰 경우 : 상주 메모리 크기가 전체 메모리 크기보다 작아야한다.

작업 셋이 메모리보다 큰 경우 메모리에 모든 데이터를 캐시할 수 없어서 일부가 디스크에 로드되면서 느려진다.
몽고DB는 기본적으로 메모리에 작업 셋을 캐시하고 데이터를 더 빠르게 검색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, 작업 셋이 메모리보다 크면, 몽고DB는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읽어들여야 하는 상황이 된다는 뜻인거같다.

2. 데이터가 완전히 메모리에 들어가는 경우 : 상주 메모리 크기는 데이터 크기와 비슷해야한다.

몽고DB에서 모든 데이터가 메모리에 완전히 들어가는 경우,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콜렉션 및 인덱스를 메모리에 로드하고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메모리가 필요하다.
메모리 크기가 데이터 크기에 비해 작은 경우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로드할 때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읽어와야 하기 때문에 비슷해야한다고 하는거같다.

[cheese10yun]

링크

• 22 몽고 DB 모니터링

궁금한점

•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모니터링 툴 시스템
• 그라파나로 해당 데이터를 가져오는 경우 에이전트가 필요한지
• 다들 무슨 툴을 쓰나요?... 저희는 그라파나 정도로 버티고 있습니다.

로컬 환경에서 간단 모니터링

mongo compass를 통해서 성능 지표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확인 가능

실리콘 맥 적용으로도 나와 있음, 업데이트 하면 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