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단순히 Member만 조회하는 로직에서는 굉장히 비효율적이다.
- Member를 조회하는데 Team을 조회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일어난다.
→ LAZY(지연) loading을 이용하여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.
: 연관된 엔티티를 즉시(Eager)
로 가져오는 것이 아닌 Proxy(대리자) 객체
를 통해 필요할 때만 연관된 엔티티를 가져오는것
fetch = FetchType.LAZY
비즈니스 로직에서 연관된 엔티티를 조회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경우
@Entity
public class Member {
@Id @GeneratedValue
private Long id;
@Column(name = "USERNAME")
private String name;
@ManyToOne(fetch = FetchType.EAGER) //** @JoinColumn(name = "TEAM_ID")
private Team team;
//etc....
}
- 실제로 LAZY를 통해 조회를하면 Team의 Proxy 객체를 조회한다.
→ Proxy 객체는 아무값도 없다.
Team team = member.getTeam(); // 프록시 객체
team.getTeam // 실제 Team을 사용하는 시점에서 초기화 -> 이때 쿼리를 날린다.
- Member 단독으로 조회할 때는
LAZY
가 효율적이다. - Member가 90%정도 단독으로 사용한다면
LAZY
가 효율적이다. - 하지만 Member와 Team을 동시에 조회해야 할 경우가 엄청 많은 경우
EAGER(즉시)
loading이 이득이다.
: 한방쿼리를 날려 연관된 엔티티를 한꺼번에 조회한다. → Proxy가 필요 없다.
fetch = FetchType.EAGER
비즈니스 로직에서 연관된 엔티티를 조회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
- JPA 구현체는 가능하면 조인을 사용하여 SQL을 한 번에 함께 조회한다.
- 가급적 지연 로딩만 사용하자(특히 실무에서)
- 즉시로딩을 적용하면 예상치 못한 SQL이 발생한다.
연관된 테이블이 10개 이상이라고 생각해보자 끔찍하다.
- 즉시로딩은 JPQL에서 N + 1 문제를 발생한다. → 그냥
LAZY
로 설정하고FETCH JOIN
을 사용하자.- 만약
select m from Member m
라는 JPQL을 사용하면 → 대충 쿼리가select * from member
이런 식으로 나간다.. - Member를 조회했지만 연관된 엔티티가 EAGER로 되어있다.
- 그러면 다시 한번 연관된 엔티티를 조회하기 위해 query가 또나온다.
N + 1: (1)처음 쿼리를 날리면 (N)개의 쿼리가 따라온다.
- 만약
@OneToMany
,@ManyToMany
는 기본이 지연로딩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