객체지향스럽게 개발을 하려고 쓰는 것이다.
: 새로운 값 타입을 직접 정의할 수 있다.
- JPA는
임베디드 타입(embedded type)
이라 한다. - 주로 기본값 타입을 모아서 만들어서 복합값 타입이라고 한다.
int
,String
과 같은 값 타입
@Embeddable
: 값 타입을 정의하는 곳에 표시@Embedded
: 값 타입을 사용하는 곳에 표시- 기본 생성자 필수
-
회원 엔티티는 이름, 근무 시작일, 근무 종료일, 주소 도시, 주소 번지, 주소 우편번호를 가진다.
근데 뭔가 간단하게 추상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? 좀 더 클래스를 쪼개고 싶다.
- 그냥 클래스를 쪼갠 것이다
- DB 입장에서는 변경할 것이 없다. → DB는 테이터를 잘 다루기만 하면 되니까...
- 하지만 객체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매서드라고 하는 기능, 행위까지 들고 있으므로 이렇게 묶어서 얻는 이득이 많다.
// Period 기간 entity
@Embeddable
@Getter @Setter
public class Period{
private LocalDateTime startDate;
private LocalDateTime endDate;
}
// Address 주소 entity
@Embeddable
@Getter @Setter
public class Address{
private String city;
private String street;
private String zipcode;
}
// Member entity
@Entity
@Getter @Setter
public class Member{
@Id @GeneratedValue
private Long id;
private String username;
@Embedded
private Period period;
@Embedded
private Address address;
}
-
재사용할 수 있다.
-
높은 응집도
-
Perid.isWrok()
처럼 해당 값 타입만 사용하는 의미 있는 메소드를 만들 수 있다. -
임베디드 타입을 포함한 모든 값 타입은, 값 타입을 소유한 엔티 티에 생명주기를 의존함
-
엔티티의 값일 뿐이다.
-
임베디드 타입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매핑하는 테이블은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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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체와 테이블을 아주 세밀하게(
find-grained
) 매핑하는것이 가능하다. -
잘 설계한 ORM 애플리케이션은 매핑한 테이블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다.
표준 스펙에 나와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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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티티는 임베디드 타입을 가질 수 있다.
-
임베디드는 임베디드 타입을 가질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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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베디드 타입은 엔티티를 가질 수 있다.
- 한 엔티티 내에서 같은 값 타입을 사용하면 컬럼이 중복되어버린다.
@AttributeOverrides
,@AttributeOverride
를 사용해서 컬럼 명 속성을 재정의할 수 있다.
예시
Member Entity에 집주소 뿐만아니라 회사 주소까지 필요할 수 있다.
@Entity
@Getter @Setter
public class Member{
@Id @GeneratedValue
private Long id;
private String username;
@Embedded
private Period period;
@Embedded
private Address homeAddress;
@Embedded
@AttributeOverrides(
@AttributeOverride(name="city",
column=@Column(name = "WORK_CITY"))
@AttributeOverride(name="street",
column=@Column(name = "WORK_STREET"))
@AttributeOverride(name="zipcode",
column=@Column(name = "WORK_ZIPCODE"))
)
private Address workAddress;
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