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활동시기: 2025년 1월-2월
- 지원대상자: 대학원 진학 희망자 & 컴퓨터비전연구을 전공하기 희망하는 세종대학교 학생
- 컴퓨터비전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싶은 학생이 아닌 컴퓨터비전연구를 경험하고 싶은자만 지원 가능
- 만약 컴퓨터비전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싶은 학생 혹은 컴퓨터비전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은 학부/대학원 개설 교과 이수 혹은 동아리 활동 및 대외활동을 권장
- 지원방법: 학부 홈페이지 공지에 따른 지원시기에 지원서 제출 및 교수님께 개별 컨택
- 신청자를 중심으로 티타임 예정
- 학부연구생 지원을 위한 티타임은 이메일로 상담 요청 상시 가능 ([email protected])
- 의무사항: 연구윤리를 지킬줄 아는 자
- 활동방법: 8주 URP 프로그램 이수 후, 진학여부 결정
- 주의사항
- URP 프로그램 중간에 프로그램을 중단할 수 없음.
- URP 8주 프로그램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함.
- 책을 사서 읽고 다음의 질문에 자문자답하는 감상문을 준비
-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)
- 나는 왜 대학원을 진학하려하는가!
- 나는 왜 컴퓨터비전을 전공하고 싶은가!
- 나는 대학원 졸업 이후 어떤 길을 걷고 싶은가!(직무관점)
- 나는 왜 세종RCV URP 에 지원했는가!
- 나는 URP를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가!
-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을 위하여
-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)
- 학부 졸업 요건 정리
- 세종봉사활동, 영어, 고전독서 완료 여부 체크
- 현 이수학점 현황과 남은 이수학점 학기별 계획
- 동영상 시청
- (12기) 2024년 하계: 한상준(00), 최열음(00), 김나연(00)
- (11기) 2024년 동계: 김영규(19), 이우진(22), 이재찬(19), 조현석(18), 최준서(21)
- (10기) 2023년 하계: 김이나(21), 김예찬(19), 박서연(21), 박성준(19), 백승우(21), 정의철(18)
- (9기) 2023년 동계: 양희진(17), 손건화(20), 정윤서(20), 허재연(19), 백지오(19)
- (8.5기) 2022년 번외: 김도경(19), 강응주(18), 최준영(20)
- (8기) 2022년 하계: 김주연(19), 천혜원(19), 이상인(17), 이현우(18)
- (7기) 2022년 동계: 배정준(17), 김현우(18), 이승훈(18), 권석준(18), 조동현(18), 조용재(18), 이규리(20), 김병주(19)
- (6기) 2021년 하계: 김우혁(17), 이연희(19), 김지수(19), 조영래(17), 이현주(18), 장윤정(18), 이광진(16)
- (5기) 2021년 동계: 홍주영(18), 임근택(17), 김진명(17), 이승현(19), 조준혁(19)
- (4기) 2020년 하계: 김형준(14)
- (3기) 2020년 동계: 이진수(18), 정찬호(19)
- (2기) 2019년 하계: 이동훈(14), 김태주(17), 김해린(17), 신정민(18), 박연정(18), 함우빈(18), 김병주(19)
- (1기) 2019년 동계: 김지원(14), 김남훈(17), 남현호(17), 조원(17), 한대찬(17), 황유진(18), 이정민(18)
- 2024년 하계 : 한상준, 최열음, 김나연
- 2024년 동계 : 김영규, 이우진, 이재찬, 조현석, 최준서
- 2023년 하계 : 김이나, 김예찬, 박서연, 박성준, 백승우, 정의철
- 2023년 동계 : 양희진, 손건화, 정윤서, 허재연, 백지오
- 2022년 2학기: 김도경, 강응주, 최준영
- 2022년 하계: 김주연, 천혜원, 이상인, 이현우
- 2022년 동계: 배정준, 김현우, 이승훈, 권석준, 조동현, 조용재, 이규리, 김병주
- 2021년 하계: 조영래, 이현주, 이광진, 김우혁, 이연희, 장윤정, 김지수
- 2021년 동계: 홍주영, 임근택, 김진명, 이승현
- 2020년 하계: 김형준
- 2020년 동계: 정찬호, 이진수
- 2019년 하계: 이동훈, 김태주, 김해린, 신정민, 박연정, 함우빈, 김병주
- https://github.com/sejong-rcv/URP/issues 를 참고하세요.
- 해당 기록을 공개하는 이유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서 입니다. 해당 내용의 불법적인 활용을 금합니다.
- 더불어 서신에 대한 답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.